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머드 워페어/테크트리/MARAT SHISHKIN (문단 편집) === (◆10) [[챌린저 2|Chall. 2 ATDU]] ([[MBT]]) === 이전까지 유지되던 영국 MBT들의 장점을 극대화시킴과 동시에 단점을 보완하는데 성공한 차량. 기본적으로 TES 개수 사양으로 시작하며, 이 때문에 별도의 장갑 관련 업그레이드가 없다. 다만 이 TES 개수 챌린저 2 자체가 매우 방호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사실상 10티어 중 전방위 방호력 측면에서는 이 전차가 제일 좋다고할 수 있다. 약점부분은 차체 중앙의 조종수 관측창 부분이다. 해치의 경우 두께가 20mm라 웬만한 MBT나 경전차 날탄에 구경 우세 법칙에 따라 뚫리기 때문에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 관측창의 경우는 152mm 풀업탄에는 뚫리고, 140mm 풀업탄에는 반반의 확률로 관통이 결정된다. 포탑상부의 해치들은 데미지 감소 판정이 적용되나, 현재 버그 때문에 문제가 좀 있다고 한다. 주포의 경우 140mm 활강포를 주긴 줬는데, 영국군이 실시한 140mm 실험용 활강포 기록과 자동장전장치 포탑 실험 기록을 바탕으로 사실상 끼워맞추기 식으로 만들어낸 전차이다. 120mm L30A1에서 HESH 탄종을 잃고 부각과 사통면에서 손해를 봐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성능 자체는 동티어 대비 꽤 좋다. 다만 날탄 관통력이 타국보다 68mm나 낮기 때문에 같은 챌린저 2의 관측창을 뚫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다. --또한 그 이전까지 경장갑 차량에 잘 써먹었던 HESH에 비해 부품 파괴력이 떨어지는 HE를 써야하는 것도 체감되는 단점이다.-- 엔진의 경우 풀업시 챌린저 2E에 쓰인 MTU 사의 MT883 엔진을 달게 된다. 다만 이 엔진이 9티어 챌린저 2용 MT883 엔진보다 카탈로그 스펙상 좀 더 좋다. 또한 타국처럼 엔진을 제외한 기동성 관련 업그레이드가 2개 딸려온다. 결과적으로 풀업시 기동성 자체는 타국에 비해 떨어지지만, 더 이상 기동성 때문에 플레이에 발목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는 기동성이 올라가게 된다. 사격 통제의 경우 풀업 사양을 기준으로 조준원 자체는 XM1A3이 더 좋고 에임 시간 자체는 챌린저 2 ATDU가 살짝 더 좋다. 그리고 챌린저 2에 열영상 관측 장비가 하나 더 붙기 때문에 임야 지역에서 관측 및 사격 능력에서는 챌린저 2 ATDU가 조금 더 XM1A3를 앞선다. 전체적으로 이전 영국 전차들이 그랬듯 사통면에선 현재 나온 동티어 최상위권에 위치한다. 챌린저 트리를 타면서 해금시켜놓은 Intercom System Mk.3나 Augmented Breech Lock Mk.3을 적용시키면 상당한 성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장전수가 빠져버리는 바람에 장전 시간에서 Intercom System의 효과를 볼 수 없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한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Intercom System 대신 레오파르트 트리에 있는 Chrome Barrel Lining을 장착하는 것도 좋다. 총체적 으로 봤을때 챌린저2 와 비교해보면 두꺼운 장갑은 그대로 유지되고 채력은 가장 높고 고질적인 대미지,관통 문제가 해결되며 사통 또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기동성 또한 준수해지고 시야 또한 가장 좋아지는 말도 안되는 최종병기가 된다. 러시아 서버 10티어 통계 1위를 찍었다. 이 때문에 원래 140~152mm에도 비관통 처리되던 조종수 관측창 부분 장갑이 조정됐다. 이후 여러 번의 방호력 조정과 사통장치 조정으로 방호력은 동티어 최강의 자리에 위치하기는 하나 금강불괴 수준은 아닌 정도로 내려갔고, 사통능력은 XM1A3 등 타 MBT들보다 뒤쳐지게 됐다. 다만 영국군 실험 기록에 따라 140mm 전용 HESH와 HESH를 개량한 PISH를 받았는데, 처음에는 부품 파괴력은 좋으나 심지어 경장갑 차량들을 대상으로도 슬랫아머, 사이드 스커트, 궤도, 공간장갑, 연료통 등에 의해 지나치게 쉽게 무력화 되는 단점이 있어 사용이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이후 패치를 통해 HESH Mk.1과 Mk.2로 바뀐 이후 매우 좋아졌다. 0.27패치로 경사장갑 무시 어드밴티지 등을 이용해 10티어 메르카바 MK.4M[* 이쪽은 가장 튼튼해야할 포탑이 뚫린다.]과 T-15[* 정면 상판 전체가 관통 가능 구역이다.]를 정면에서 쉽게 상대하며, MBT들도 약점을 알거나 측후면을 잡을 경우 ERA나 증가장갑을 떡칠해놓은 경우가 아니면 쉽게 상대할 수 있다. 그리고 경장갑 차량들을 상대하기는 더더욱 쉽다. PvP에서는 웬만해서는 쉽게 기회를 잡기 어려우나, PvE에서는 HESH를 잘 이용하면 유리하게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 가능하다. 소프트킬도 하드킬로 바뀌고 유기압 현수장치도 적용되서 앞뒤로 움직여져서 정면에서 그나마 뚫을만한 차체하단을 어느정도 가릴수도 있고 아예 앉아버리는것도 가능하다. 앉으면 위장률이 올라가는등의 효과가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